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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팬심' 잡은 임영웅·영탁·이찬원, 반전의 키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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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팬심' 잡은 임영웅·영탁·이찬원, 반전의 키 될까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2.13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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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 종편 사상 최고 시청률인 전국 시청률 27.5%(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방송계를 발칵 뒤집은 것은 물론이며, '역대급' 화제성을 입증하며 순항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제1차 대국민 응원투표는 일주일 만에 100만 표를 훌쩍 넘겼으며, 매 회 차마다 전 회 차보다 두 배 넘는 투표수를 보이는 놀라운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심지어 지난 7일부터 진행한 4회차 투표는 일주일 만에 540만 표를 돌파하면서, 누적 투표수 1500만 표를 넘겼다.

 

[사진=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홈페이지]
(왼쪽부터) 임영웅, 이찬원, 영탁 [사진=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홈페이지]

 

# 대국민 투표 부문 '진, 선, 미'는 고정석… 임영웅·영탁·이찬원

지금까지 세 차례의 경연을 거치며 절반 정도 달려온 미스터트롯. 송가인이 독주하던 전 시즌 '미스트롯'과는 달리 예선 진 김호중, 팀미션 진 장민호에 이어 1:1 데스매치 미션 진 영탁까지 세 차례 모두 다른 사람이 '진(眞)'을 차지하고 있다.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진'은 누가 될지, 예측할 수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반전의 키를 쥐고 있는 세 사람이 있다. 바로 추후 결선 점수에 반영될 '대국민 응원투표'에서 상위권을 독식하고 있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다.

지난달 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1주차 투표는 임영웅이 1위, 이찬원이 2위, 영탁이 3위를 차지했다. 뒤 이은 2주차, 3주차 투표 역시 영탁과 이찬원의 순위가 뒤집혔을 뿐, 여전히 세 사람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3주 내내 상위권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세 사람은 지난 10일 TV 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월 1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눈에 띄는 순위를 기록했다.

세 사람은 6회의 메인 이벤트를 보여준 김호중, 장민호와 '놀면 뭐하니?' 유재석의 뒤를 이은 4위부터 6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13일 오후, 7회 방송과 동시에 공개될 4주차 투표 결과에서도 임영웅, 영탁, 이찬원 세 사람이 나란히 진선미를 차지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인다.

 

[사진=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방송 화면 캡처]

 

# 국내 최초 트로트 기부 공연 '트로트 에이드' 결과는?

한편 13일 방송되는 '미스터트롯' 7회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트로트 에이드’ 미션이 펼쳐진다.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트로트 에이드’란 전 세계 슈퍼스타들의 자선 공연으로 유명한 라이브 에이드(Live Aid)를 모티브로 한 미션으로, 방청단이 트롯맨들이 펼치는 무대를 직접 관람하고 기부에도 동참하는 자선 경연이다.

 

[사진=TV조선 제공]
[사진=TV조선 제공]

 

'미스터트롯' 제작진은 "국내 최초로 진행하는 트로트 기부 공연인 만큼 걱정이 컸지만, 모두 기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셨다"며 "녹화 직후, 초록어린이재단에 1등 팀이 기부금 총액을 직접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도, 참가자도, 마스터도 상상하지 못한 결과가 탄생한 ‘트로트 에이드’ 무대를 지켜봐달라"고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한편 '미스터트롯'은 스마트폰 공식 투표 모바일앱을 통해 4주차 대국민 응원투표를 진행 중이다. 매일 1회씩, 1인당 5명까지 중복 투표가 가능하며 응원투표는 탈락자를 제외하고 추후 결선 점수에 적극 반영된다.

남녀노소 전 세대의 사랑을 받으며 '꿈의 시청률' 30%를 목전에 두고 있는 '미스터트롯' 7회는 13일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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