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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 활성화 방안 'R&D 7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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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 활성화 방안 'R&D 76억'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0.02.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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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스포츠 연구개발(R&D)에 76억 원을 지원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5일 “스포츠서비스 사업화지원, 창업촉진 기술개발사업, 선도기업 핵심기술개발사업 등에 연구개발비를 투입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스포츠서비스 사업화지원과 창업촉진 기술개발사업은 현재 접수 진행 중이다. 마감은 새달 25일 오후 6시까지. 선도기업 핵심기술개발사업은 별도 공고 진행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살펴보면 된다.

스포츠용 웨어러블 디바이스 벤처 창업. [사진=연합뉴스]

◆ 스포츠서비스 사업화지원

스포츠서비스 사업화지원은 지정과제 4개 공모를 통해 수행기관을 선정한다. 규모는 다음과 같다.

- 실전형 태권도 경기를 위한 스마트 전자 판정 시스템 개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최대 15억3800만 원 이내.

- 안전한 실내 스포츠 활동을 위한 지능형 실내 환경 및 안전관리 기술,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최대 21억9750만 원 이내.

- 개인 맞춤형 생애주기 스마트 피트니스 서비스 개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최대 3년간 27억9750만 원 이내.

- 발달장애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치료 기술 개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최대 3년간 19억8600만 원 이내.

◆ 창업촉진 기술개발사업

창업촉진 기술개발사업은 창업 7년 미만의 스포츠산업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개 자유 과제에 대해 최대 2년 동안 기술개발을 돕는다.

1개 과제당 총 5억7000만 원 이내. 1년차 1억9000만 원 이내, 2년차 3억 8000만원 이내.

◆ 선도기업 핵심기술개발사업

선도기업 핵심기술개발사업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 지원을 받은 3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과제를 공모한다.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선정, 연구개발비를 투입한다. 2년간 총 13억2400만 원 이내. 1년차 4억4100만 원, 2년차 8억8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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