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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터치플레이' 이천수, 거리로 나선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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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터치플레이' 이천수, 거리로 나선 까닭은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0.03.04 1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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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축구 이천수, 농구 김승현 하승진. 은퇴한 스포츠 레전드들이 사회공헌에 앞장섰다. 해마로푸드서비스의 대표 브랜드 맘스터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터치플레이’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통을 덜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터치플레이’를 이끄는 선수들은 최근 혈액 공급난 해소를 위해 헌혈 독려 캠페인을 펼쳤다. 이천수, 김승현, 하승진은 서울 서대문구 헌혈의집 신촌센터 부근에서 시민들에게 헌혈 동참을 독려했고, 이에 반응한 시민들이 헌혈의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맘스터치는 헌혈한 이들에게 싸이버거와 맘스터치 상품권을 제공했다.

헌혈하는 하승진. [사진=해마로푸드서비스 제공]

맘스터치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한국 사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터치플레이’ 채널을 통해 이번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기업사회공헌(CSR) 캠페인을 기획하겠다”고 다짐했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터치플레이’로 축구, 농구 등 체육 레전드를 모아 일반인들과 이색 승부를 벌이는 방식으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햄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는 스포츠콘텐츠에 브랜드를 녹여내는 전략으로 스포츠마케팅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거리에서 헌혈을 독려하는 이천수. [사진=해마로푸드서비스 제공]

‘터치플레이’는 개설 1년 4개월 만에 구독자 14만5000명, 총 조회수 4553만회를 돌파한 인기채널로 성장했다. 프로농구(KBL) 은퇴선수들이 고등학교 꿈나무들을 찾아 대결을 펼치는 ‘새싹밟기’ 콘텐츠는 최근 온라인에서 반응이 뜨겁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헌혈하는 당신이 진정한 영웅!’ 콘텐츠도 조회수 1만회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 이천수, 김승현, 하승진은 조회수 1회당 10원씩 적립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는 단체에 성금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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