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배우 고원희(왼쪽), 가수 겸 배우 에릭이 2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채널A 새 금토드라마 ‘유별나! 문셰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채널A의 금토드라마 ‘유별나! 문셰프’는 자유분방한 세계적 패션 디자이너와 고집불통 스타 셰프가 충청도 서하마을에서 만나 펼치는 힐링 로맨스물이다. 드라마에는 4년 만에 복귀하는 에릭을 비롯해 배우 고원희, 안내상, 길해연, 차정원, 아역배우 고도연이 함께 출연한다. 한편 채널A의 ‘유별나! 문셰프’는 금일 오후 10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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