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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CSR' 사회공익·힐링승마 참여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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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CSR' 사회공익·힐링승마 참여하려면?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0.04.2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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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한국마사회가 사회공헌(CSR)을 함께 할 승마시설을 찾는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25일까지 상반기 사회공익-힐링승마 사업 참여 승마시설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사회공익-힐링승마 사업은 사회공익직군 종사자(코로나19 지원 의료진),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강습 일정 비용을 지원해 부담 없이 승마를 경험하게 하는 사업이다.

한국마사회는 승마시설에게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영 환경에 보탬이 되고, 국민 눈높이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도와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준다. 

마사회의 이번 사업은 사회공익직군 종사자 및 코로나19 지원 의료진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고·중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프로그램에 마사회가 보유한 재활·힐링 승마 프로그램을 접목시킬 계획. 경도 위험군에게는 일반인 체험용 신체단련 생활승마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왼쪽 첫 번째).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일반국민 승마는 개인기업, 동아리 등 단체 대상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개인반, 단체반, 야간반, 중급반 등 유형별로 구분해 진행한다. 

상반기 강습 대상은 호스피아에서 선정된 강습신청자다. 1955년생 12월31일생부터 2001년 1월1일생까지로 연령이 제한된다. 2018, 2019년 ‘전 국민 승마체험’에을 했다면 같은 과정에 참여할 수 없다. 단, 2018, 2019년 초급반 수료자는 중급반에 신청할 수 있다. 

사회공익·힐링승마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승마시설은 호스피아 홈페이지에서 사업신청서 양식을 받아 작성한 후 제출 서류와 함께 승마사업센터로 오는 25일 오후 5시까지 보내면 된다. 강습별 승마 프로그램, 강습료 정산, 접수 문의 등은 호스피아, 승마사업센터를 찾으면 된다.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은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에 지쳐가고 있는 요즘 사회에서 공익·힐링승마는 국민들에게 스포츠를 통해 힐링과 치유를 선물할 수 있는 사회공익사업"이라며 "국민 눈높이에서 양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전국 승마 시설 및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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