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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국가대표 재입촌, 대한장애인체육회 "비대면 훈련 수당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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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국가대표 재입촌, 대한장애인체육회 "비대면 훈련 수당도 지급"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0.04.2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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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이 이천훈련원으로 돌아온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2020 도쿄 패럴림픽이 취소됐고, 한시적으로 중단됐던 훈련이 재개된다.

28일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오는 5월 18일부터 이천훈련원 재입촌 및 촌외훈련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이천훈련원을 비웠으니 예정대로 훈련에 돌입한다면 7주 만이다. 

그동안 선수단은 개인훈련과 휴식을 병행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천훈련원 역시 일부 훈련장 보수와 기능보강 공사, 코로나19 대비 방역 등을 통해 선수들을 맞을 준비를 했다.

지난 3월 31일 퇴촌하는 장애인 보치아 대표팀 선수단.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이천훈련원 입촌 시에는 코로나19 검사 후 음성판정 선수단에 한해 입촌이 가능하며, 아직 입촌 대상 종목과 선수단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경기단체와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코로나19로 퇴촌한 선수단에게 훈련수당을 지급한다.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공휴일 제외) 최대 12일 비대면 훈련을 인정해 국가대표 지도자(감독, 코치), 트레이너, 선수들에게 각 종목별 경기단체를 통해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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