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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대상 받았다, 로켓배송+일자리 창출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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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대상 받았다, 로켓배송+일자리 창출 공로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05.2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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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쿠팡이 상을 받았다. 

쿠팡은 22일 "한국로지스틱스학회가 주관하는 제23회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시상식에서 중견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로지스틱스대상은 사단법인 한국로지스틱스학회가 한국 물류 발전에 기여하고 공헌한 기업과 단체 및 개인을 발굴해 격려하는 시상식이다.

김명규 쿠팡 물류정책실장 겸 전무(가운데)가 제23회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시상식에서 중견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r>
김명규 쿠팡 물류정책실장 겸 전무(가운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쿠팡 제공]

 

쿠팡은 수년간 구축해온 자체 물류인프라와 물류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로켓배송’이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로켓배송을 시작한 2014년 27개였던 전국 로켓배송센터는 지난해 168개로 6배 늘었다. 그러면서 로켓배송센터서 10분 거리 내 사는 ‘로켓배송 생활권’ 소비자도 같은 기간 259만 명에서 3400만 명으로 13배 뛰었다. 

쿠팡은 "전국에 촘촘하게 들어선 로켓배송센터 배송망을 기반으로 작년 유일하게 전국 단위로 신선식품을 새벽배송 중"이라며 "올해는 한걸음 더 나아가 오전 10시까지 신선식품을 주문하면 오후에 배송받는 당일배송도 선보였다"고 강조했다. 

쿠팡의 성장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쿠팡의 직간접 고용 인력은 2018년 2만5000 명에서 2019년 3만 명으로 증가했다. 최첨단 물류서비스를 설계하는 AI 엔지니어부터 지역특산물을 발굴하는 브랜드매니저, 쿠팡맨에서 쿠팡플렉스까지 다양한 인력이 함께한다.

대표로 상을 받은 김명규 쿠팡 물류정책실장 겸 전무는 “로켓배송 생활권이 추가 될 때마다 로켓배송으로 파생되는 일자리도 함께 늘고 있다”며 "고객들이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라고 생각하도록 더 나은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물류인프라와 기술개발에 꾸준히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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