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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야구 레전드가 만난 까닭, 국립체육박물관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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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야구 레전드가 만난 까닭, 국립체육박물관 속도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0.05.26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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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유도 레전드와 야구 레전드가 손을 잡았다.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이사장과 박노준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만났다. 

1976 몬트리올 올림픽 남자 유도 무제한급 메달리스트 조 이사장과 고교야구가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던 시절 맹활약했던 박 회장은 국립체육박물관의 성공적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조재기 이사장(왼쪽)과 박노준 회장. [사진=KSPO 제공]

 

KSPO가 개관을 준비 중인 국립체육박물관은 한국 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교육·문화 행사는 물론 스포츠과학과 스포츠산업을 아우르는 복합 체육문화공간이다. 2022년 하반기 올림픽공원 내에 오픈할 예정이다. 

김재엽(유도), 유남규(탁구), 정선민(농구) 등 현역 시절을 수놓았던 스타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공단과 국가대표선수협은 △ 체육유물 확보를 위한 홍보 캠페인 공동 진행 △ 은퇴선수 활용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가치 창출 △ 전시‧교육 콘텐츠 개발 관련 협력 및 지원 등을 약속했다.  

조재기 이사장은 "60개 종목 4만여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함께하는 대한민국선수협과의 업무협약으로 국립체육박물관의 성공적 개관에 큰 힘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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