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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 4기 뮤지션 5명 선발 확정 '김바다-서재혁-리아'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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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 4기 뮤지션 5명 선발 확정 '김바다-서재혁-리아' 심사
  • 박영웅 기자
  • 승인 2020.06.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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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전라북도와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의 4기 뮤지션이 선발됐다.

18일 전북레드콘음악창작소 측은 "지난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전북 전주 우진문화공간에서 열린 ‘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 4기 뮤지션 선발 오디션'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레드콘 4기 선발 오디션에는 전주, 정읍, 순천, 완주, 익산 등에서 전라북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뮤지션들이 참가했다. 우선 1차(기상곡 대결) 경연에서 12팀이 뽑혔고 이후 2차 본선 무대(창작곡 대결)를 거쳐 최종 5팀 (1위 이덕현, 2위 아침노을 (남수미), 3위 혁진, 4위 효자동 그루브, 5위 층간소음)의 뮤지션이 선발됐다. 참가팀들은 인디밴드부터, 힙합, 크로스오버, 어쿠스틱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사진=전북레드콘음악창작소 제공]
[사진=전북레드콘음악창작소 제공]

 

특히 밴드 시나위 보컬 김바다, 밴드 부활 출신의 베이시스트 겸 작곡가, 정화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서재혁, 97년 DIARY 발표로 데뷔해 눈물, 홀로서기, 고백성사 등의 앨범을 발표한 가수 리아가 심사위원을 맡았다. 또한 이번 심사에는 전라북도 블로그 기자단 10명이 도민심사단으로 참석하며 공정성을 높였다.

이번에 선발된 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 4기 뮤지션 5팀은 아티스트 전문 멘토링 지원, 음악창작소 인프라 활용, 음원 및 음반 제작 지원, 공연 참가 지원, 라이브 영상 제작 지원 등의 전문적인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는 전라북도 대중음악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지역에서 활동 중인 뮤지션들을 선발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인 뮤지션 인지도 제고 및 레퍼런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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