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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강동원, 반도를 들썩이게 하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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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강동원, 반도를 들썩이게 하는 비주얼
  • 손힘찬 기자
  • 승인 2020.07.10 14: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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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글ㆍ사진 손힘찬 기자] 지난 9일 2016년 전 세계 극장가를 휩쓴 메가 히트작이자 천만 영화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부산행’의 속편이자 ‘부산행’ 그 후 4년을 그린 기대작 영화 '반도'의 주인공 강동원이 언론시사회에 오랜만에 모습을 보여 취재진을 맞이했다.

직접 출연한 영화의 공식일정을 제외하곤 자주 미디어에 등장하는 그가 아니기에 더욱 주의깊게 그를 관찰했던 그 날의 현장을 함께 살펴보자

 

등장부터 단연 압도적이었다. 모델 출신의 비율을 뽐내며 등장한 그에게 더욱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었다. 

기대작으로 손 뽑히는 영화를 처음으로 선보인 자리에서 첫인사를 마친 그는 

 수많은 취재진과 평론가들의 질문을 기다리는 모습에서 긴장감이 엿보였다.

 하지만 동료 배우들의 재치 있는 답변과 함께 질문에 유연히 답변을 마친 그는 

한결 여유를 갖게 된 모습으로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한편 천만 흥행을 거둔 ‘부산행’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속편 격의 영화에 출연 결정이 쉽지 않았다고 전하기도 했던 그는 

과연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극장가에 전작 '부산행'의 반도를 들썩이게 했던 흥행력만큼의 활력이 되어 줄 수 있을지 많은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다. 

한편 영화 '반도'는 지난 2016년 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부산행'의 그 후 4년을 배경으로,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전작 ‘부산행’에 이어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강동원, 이정현, 이레, 이예원,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김도윤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반도’는 오는 7월 15일 국내와 해외 주요 국가들에서 동시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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