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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몸값' 구창모-롯데 인기 여전, 마구마구2020 현실감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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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몸값' 구창모-롯데 인기 여전, 마구마구2020 현실감 '와우'
  • 안호근 기자
  • 승인 2020.07.2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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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올 시즌 프로야구 최고 히트상품 NC 다이노스 구창모의 주가는 온라인에서도 높았다.

넷마블은 27일 “넷마블엔파크에서 개발한 신작 야구게임 ‘마구마구2020 모바일’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선호구단, 홈런왕 등 다양한 TOP10을 공식포럼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기준 ‘마구마구2020 모바일’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선수는 엔씨 다이노스의 좌투수 구창모였다.

 

넷마블이 27일 ‘마구마구2020 모바일’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선호구단, 홈런왕 등 다양한 TOP10을 공식포럼에 공개했다. [사진=넷마블 제공]

 

구창모는 올 시즌 12경기에서 80이닝을 소화하며 9승 무패 평균자책점 1.35, 탈삼진 92개로 리그 최고 투수로 떠올랐다. ‘엔구행(엔씨는 구창모 덕분에 행복하다)’는 별칭까지 얻을 정도로 주가가 상승 중이다. 마구마구2020에서도 그 인기는 이어졌다.

KIA 애런 브룩스, 같은 팀 출신 로저 버나디나가 2,3위를 각각 차지했고 4위는 롯데 댄 스트레일리, 5위는 삼성 오승환으로 나타났다.

‘마구마구2020 모바일’ 최고의 홈런왕(실시간 대전 기준)은 롯데의 전준우로 나왔다. 전준우는 2주 동안 5만9000회의 홈런을 친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삼성 출신 국민타자 이승엽이 차지했으며 3위는 NC 출신 메이저리거 테임즈, 4위는 롯데 거포 이대호, 5위는 롯데 이적생 안치홍으로 나와 롯데가 전국구 구단으로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출시일인 지난 8일부터 2주간 '마구마구2020 모바일'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구단은 삼성으로 나타났다.

전체 이용자 중 18%가 삼성 라이온즈를 선택했고 2위는 두산 베어스(15%)가 차지했다. KIA타이거즈(13%), 롯데 자이언츠(13%)는 공동 3위를, 5위부터 10위까지는 NC 다이노스(11%), 한화 이글스(8%), SK 와이번스(7%), 키움 히어로즈(7%), LG 트윈스(6%), KT 위즈(2%) 순으로 분석됐다.

실시간 경기 기준으로 구단별 승률은 롯데가 54.16%로 1위를 차지했으며 SK가 54.13%라는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LG와 키움은 53.70%라는 같은 승률을 기록해 공동 3위를, 5위는 53.70%로 삼성이 차지했다.

‘마구마구2020 모바일’은 넷마블이 15년 동안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기존작의 특장점인 역동적인 수비, 공수간의 수싸움, 날씨시스템 등을 적용함과 동시에 2020 KBO리그와 연동되는 '라이브 카드',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한 '이적 센터', 스포츠게임에서 보기 드문 '자동파밍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

지난 8일 출시한 이 게임은 현재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바일 야구게임 1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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