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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2' 종영… '인천 개항로X레트로 냉삼' 특별한 쫑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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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2' 종영… '인천 개항로X레트로 냉삼' 특별한 쫑파티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7.30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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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매주 송김박장(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의 절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즐거움을 선사한 Olive '밥블레스유2'가 30일 저녁 최종회를 방송한다.

종영을 맞아 패션잡지와의 인터뷰&화보 촬영을 진행한 송김박장은 남다른 활약을 펼친다. 이날의 화보는 ‘여성 예능의 개척자’ 콘셉트로 '밥블레스유2' 촬영 현장을 오마주해 진행됐다.

이들은 끊임없이 준비되는 핑거 푸드와 낯선 화보 콘셉트에 "우리 오늘 몰래카메라야? 거의 '코미디빅리그'야!"라며 내내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고. 그러나 이내 멋있는 결과물을 마주하곤 "화보 맞네!"라며 감탄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진=Olive '밥블레스유2', VOGUE 제공]
[사진=Olive '밥블레스유2', VOGUE 제공]

 

더불어 인터뷰를 통해 “'밥블레스유2'는 ‘우리처럼 살아라’가 아니라 ‘우리처럼 살아도 좋지 않나’였으면 좋겠다. 모두가 나 다웠으면 좋겠다. 우리가 편들어줄 테니 하고 싶은 거 하라고 말해주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인생 언니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인터뷰와 화보 촬영을 마친 네 사람은 서울의 을지로처럼 인천의 '힙항로'라고 불리는 개항로의 한 카페에서 '밥블 PICK' 마지막 뒤풀이를 즐기며, 시즌2를 마무리하며 꼭 풀어주고 싶었던 미제 사연을 각자 꼽아본다.

김숙은 ‘하고 많은 복중에 '주차복'에만 집중된 지지리 복도 없는 인생’이라는 사연을 소개하고 송김박장은 각자가 가진 복 소개 타임을 가진다. 자신은 복이 없는 것 같다는 김숙에게 송은이, 박나래, 장도연은 "캐릭터 복이 있다. 따귀 소녀, 난다김 등 전 국민이 이해해 주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송은이는 "미제 사건으로 도연이의 초등학교 동창이 보낸 사연을 가지고 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앨범 정리하다가 흑역사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며 장도연의 초등학교 시절 사진을 함께 보낸 사연자. 장도연은 사진을 보다 "제일 친했던 친구"라며 한 친구를 가리키고, 그 절친이 사연의 주인공으로 밝혀져 반가움을 더한다.

즉석에서 전화연결을 시도한 장도연과 친구는 23년 만의 연락에 서로 반가움도 잠시, 사연자는 "친구 팔아 뭐하는 건가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든다. 언니들은 "친구가 도연이 분량까지 챙겨준다"며 깜짝 선물을 선사하고, 장도연 또한 "방송 하면서 이런 일은 처음이다. 앞으로 연락해야겠다"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한다.

멤버들은 레트로 냉동삼겹살 쫑파티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자개장으로 장식된 할머니 집 같은 분위기의 냉동삼겹살 가게를 방문한 이들은 "여기 진짜 레트로다. 오늘도 쌀을 한 톨도 먹지 않았다. 목구멍에 기름칠 좀 하자"며 마지막 먹방을 선보인다.

마지막까지 맛있는 즐거움을 책임질 송김박장의 쫑파티는 30일 목요일 저녁 7시 50분 '밥블레스유2'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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