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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CSR, 창신대 신입생 전원 등록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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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CSR, 창신대 신입생 전원 등록금 지원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08.2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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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부영그룹이 통크게 대학생을 돕는다. 기업의사회적책임(CSR)이다. 

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 2021년도 신입생 전원을 우정(宇庭) 장학생으로 선발,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1년간 560만~824만 원에 이르는 금액이다. 

부영그룹은 경남 창원에 자리한 창신대 경영에 참여한 이후 2020년도 신입생 100% 충원을 달성하는 등 성과를 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교육신념에 따라 '특성화된 강소대학으로 발전하는 데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약속하고 재정기여를 약속한 바 있다. 

창신대 전경. [사진=부영그룹 제공]

 

이중근 회장은 "재능이 있어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없으면 한다"며 "재단의 지원을 통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원이 되길 바란다”고 장학금 지원 배경을 설명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창업자 이중근 회장의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철학 하에 교육 사회공헌을 해왔다"며 "국내 주요대학 12곳에 ‘우정’이 새겨진 건물을 신축 기증했고, 전국 초중고교에 교육·문화시설 100여 곳을 기증했으며, 중고교에 교육 기자재 기부사업도 활발히 전개했다"고 알렸다. 

창신대. [사진=부영그룹 제공]

 

부영그룹은 최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마산장학재단에 100억 원을 출연하기도 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부영이다. 동남아 국가에 초등학교 600여개 건립 기금을 지원했고 동남아, 아프리카, 중남미 20여 개국에 디지털피아노 7만 여대와 교육용 칠판 60여만 개를 기증했다. 

부영그룹 측은 "그간 기부한 금액만 8600억 원에 이른다"며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2014)으로 선정된 적도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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