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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인디신 레전드밴드' 크라잉넛 데뷔 25주년 기념 전시+기념 공연 '역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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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인디신 레전드밴드' 크라잉넛 데뷔 25주년 기념 전시+기념 공연 '역사를 담았다'
  • 박영웅 기자
  • 승인 2020.09.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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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대한민국 인디밴드의 전설' 크라잉넛이 데뷔 25주년을 맞아 기념 공연과 전시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드럭레코드 측은 15일 "크라잉넛이 오는 10월 17일 데뷔 25주년 기념공연과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크라잉넛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그동안 사랑받았던 노래 16곡을 재녹음해 베스트앨범을 발매했다. 이어 오는 10월 17일에는 성수동에 스팩토리에서 기념공연과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드럭레코드 제공]
[사진=드럭레코드 제공]

 

이번 크라잉넛 25주년 기념 공연과 전시에서는 그동안 크라잉넛이 활동했던 모습과 추억을 되돌아보는 사진과 영상, 기타리스트 이상면이 직접 그린 베스트앨범 커버 그림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8월에 발매돼 11월에는 LP로도 나올 베스트앨범에 실린 곡들을 중심으로 공연이 펼쳐진다.

한국 콘텐츠 진흥원의 후원으로 오는 10월 17일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되는 크라잉넛 25주년 기념 공연과 전시는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

크라잉넛은 1995년 홍대 클럽 ‘드럭’에서 밴드 활동을 시작해 1996년 우리나라 최초의 인디 앨범으로 평가받고 있는 ‘아워네이션’을 옐로우키친과 함께 스플릿 앨범 형식으로 발매했다.

1998년에는 정규 1집 '크라잉넛'에 수록된 ‘말달리자’가 국민적 히트를 하면서 인기 밴드로 급부상했다.

이후 크라잉넛은 ‘말달리자’ 이외에도 ‘서커스매직유랑단’, ‘밤이 깊었네’, ‘좋지 아니한가’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25주년 동안 활동을 이어오면서 인디신 레전드로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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