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KPC)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와 꾸준히 소통하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 속 세계적 흐름을 읽고 현안을 점검했다.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전혜자 사무총장 등은 지난 11일 앤드루 파슨스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과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양 기관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전환 사업 추진 등 각 NPC들의 대응방안과 국제동향을 공유했다.
더불어 국제등급분류 현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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