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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신 성지 롤링홀' 소속 조문근 밴드 리더 조문근, 보이스트롯 평정할까 '준결승 무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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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신 성지 롤링홀' 소속 조문근 밴드 리더 조문근, 보이스트롯 평정할까 '준결승 무대 접수'
  • 박영웅 기자
  • 승인 2020.09.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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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보이스트롯’ 서바이벌 강자 조문근이 또 한 번 오디션 신화를 만들 수 있을지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18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200억 프로젝트 '보이스트롯'에서는 대망의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전 개인 무대가 시작된다. 이번 준결승전 개인 무대를 거치면서 현재 남아있는 16인 가운데 10명 만이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하게 된다. 특히 이번 주에 방송되는 개인 무대에서는 지난 듀엣 미션의 결과를 단번에 뒤집는 반전 드라마가 쓰이면서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대거 탈락하는 대이변이 속출했다는 후문이다.

이런 가운데 유력 우승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조문근은 뛰어난 노래 실력을 바탕으로 이번 준결승 개인 무대에서도 큰 활약을 했다. “무대에 섰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라는 뭉클한 소감과 함께 노래를 시작한 조문근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히트곡을 택해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조문근의 후렴구 절규에 심사위원과 참여자 모두 일시 정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BN 제공]
[사진=MBN 제공]

 

무대 후 레전드 심사위원 남진은 “정말 유명한 명곡이지만 이 노래를 부른 사람은 많지 않다. 그만큼 어려운 노래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레전드 심사위원 김연자 역시 “작은 거인 같다. 탐나는 목소리”라면서 “앞으로 얼마든지 우리 대열로 와도 좋을 것 같다”라는 극찬과 함께 조문근의 결승행 확률을 높였다.

조문근은 이런 평가에 감격해 눈시울을 붉히며 감동 어린 장면을 연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조문근은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준우승자로 이를 알리며 연예계에 공식 데뷔했다. 당시 '슈퍼스타K'에서 노래 실력 하나로 오디션 전체를 평정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수준 높은 가창력을 선보였다. 현재는 '인디신의 성지'라고 불리는 롤링홀에 소속된 '조문근 밴드'의 리더 역할을 맡고 있다.

오디션에 잔뼈가 굵은 뮤지션인 만큼 우승 확률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톱스타 80명이 총출동한 서바이벌 '보이스트롯'은 지난주 시청률 11.14%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이번 1회 보이스트롯 우승자가 누가 될지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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