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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아지트 라이브’ 출범 2주년, 신규 콘텐츠 ‘아지트 빛(BEAT)’ 통해 '인디음악 다양성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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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아지트 라이브’ 출범 2주년, 신규 콘텐츠 ‘아지트 빛(BEAT)’ 통해 '인디음악 다양성 확대' 나선다
  • 박영웅 기자
  • 승인 2020.09.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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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CJ문화재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 ‘아지트 라이브’가 출범 2주년을 맞아, 신인∙인디 뮤지션들을 위한 공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CJ문화재단 측은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 ‘아지트 라이브’ 출범 2주년을 맞아, 기존 ‘아지트 라이브 세션’과 함께 신규 콘텐츠  ‘아지트 빛(BEAT)’을 추가 운영하며 신인∙인디 뮤지션들의 팬 확보 및 시장 진출 기회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7월 첫 문을 연 ‘아지트 라이브’는 모바일 화면에 최적화된 16:9 사각 프레임을 활용해 각 뮤지션의 개성을 살린 고품질 라이브 무대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특히 CJ문화재단의 음악 부문 지원 사업인 ‘튠업’에 선정된 뮤지션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는 부분이 대중들에게 알려지면서 현재 구독자 15만 이상의 음악 전문 채널로 성장했다.

[사진=CJ문화재단 제공]
[사진=CJ문화재단 제공]

 

이번에 추가되는 ‘아지트 빛(BEAT)’은 작은 소품 하나까지 모든 것이 실물로 연출되는 ‘아지트 라이브 세션’과 달리 스튜디오 하얀 배경 위 ‘프로젝션 맵핑’이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차별화된 시각 효과를 통해 신인 뮤지션들의 음악에 대한 관심과 호감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음악 활동 지원을 통해 대중음악계 다양성과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를 잡고 기획됐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지트 라이브'가 다양성 및 양적 측면에서 한 단계 도약을 꾀하는 이유는, 여러 사회 변화에 따라 뮤지션들의 시장 진출 및 성공에 필요한 요소들도 달라졌기 때문"이라며 "구체적으로,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도래로 음악 시장에서도 임팩트 있는 영상 콘텐츠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게 됐고 동시에 올해 코로나 19여 파로 ‘비대면’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무대는 뮤지션들의 음악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필수 요소가 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아지트 빛(BEAT)’은 이제 막 첫걸음을 뗀 뮤지션들에게 ‘아지트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도 크다. 특히 공연 기회가 적은 재즈 뮤지션, 1인 또는 소규모 싱어송라이터 그룹 등 장르를 국한하지 않고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지트 빛(BEAT)’ 첫 콘텐츠는 9월 22일 ‘아지트 라이브’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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