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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CSR 캠페인, 비대면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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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CSR 캠페인, 비대면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09.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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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사업(CSR)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이 모두의 안전을 고려해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경배 회장이 이끄는 아모레퍼시픽이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up your Life)’ 2020년 하반기 캠페인을 유튜브 채널을 통한 라이브 방송으로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이 2008년 첫선을 보인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암 환자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된 교육 캠페인이다.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 탈모 등 갑작스러운 외모 변화를 겪는 암 환자들이 자신을 스스로 아름답게 가꿀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수한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던 병원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 중국법인에서도 올해 4월 같은 방식으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 유튜브 채널에서 지난 24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는 아모레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 교육 강사, 대한체육회와 대한체조협회의 전문 지도자가 병원과 암 환자 커뮤니티를 통해 선정된 350명을 대상으로 암 환자를 위한 메이크업, 피부 관리법, 림프 부종 방지 관리법, 건강한 신체 관리를 위한 저강도 체조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은 "암 환자들이 캠페인을 통해 배운 메이크업 법을 일상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헤라 제품으로 구성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스페셜 박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하반기 라이브 방송은 한 달에 한 번 총 3회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항암 치료를 받고 있거나 암 치료 후 2년 이내의 환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캠페인에 관심 있는 암 환자들은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메이크업유어라이프’를 통해 실내 운동법, 암 환자 레시피 등 암 건강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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