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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Q] 두산베어스 1차 지명 안재석의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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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Q] 두산베어스 1차 지명 안재석의 플레이
  • 박근식 객원기자
  • 승인 2020.10.2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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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기자] 두산 베어스 팬들이 기대하는 내야수 안재석(서울고 3학년)이 고교 마지막 대회에서 외야수로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안재석은 지난 2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경동고와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한국일보·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32강전에 5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안재석은 본래 내야수다. 두산이 2021 KBO(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선택한 특급 유망주로 김재호의 대를 이을 것이란 평가를 받는다. 한데 이번 봉황기에서는 외야로 출전, 후배들에게 내야 수비 기회를 줬다.

 

대기 타석에서 상대 투수 공을 유심히 보며 몸을 푸는 안재석. 타석에 들어서 힘찬 스윙으로 좌전 안타를 생산했다. 

 

3루까지 나아간 후엔 상대 투수의 폭투를 틈타 득점에 성공했다. 

 

어딘가를 멍하니 응시하는 안재석.

서울고는 경동고를 9-1 7회 콜드게임으로 잡고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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