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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CSR, 어린이 교통사고 방지 '5억 프로젝트'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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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CSR, 어린이 교통사고 방지 '5억 프로젝트' 막바지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10.2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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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bhc치킨이 기업의사회적책임(CSR)을 실천하기 위해 안양시와 손을 잡았다. 

bhc치킨은 29일 안양시를 방문,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 협약식을 진행했다. 

업체 측은 "향후 관내에 과속경보시스템이 설치되지 않은 어린이 보호구역 7곳을 관할 경찰서와 협의해 선정, 표지판을 설치하기로 했다"며 "연내에 설치가 완료된다"고 전했다. 

한상호 월드비전 나눔본부장(왼쪽부터), 임금옥 bhc 대표, 최대호 안양시장,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bhc치킨 제공]

 

bhc치킨이 지난해 12월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5억 원을 후원하기로 했고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월드비전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이 9번째이자 마지막이다. 

서울시 노원구에서 시작된 협약은 서울 광진구, 강북구, 구로구와 성남시 분당구, 충남 아산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등으로 지방자치단체로도 뻗쳤다. 현재까지 58곳에 표지판이 설치됐다. 총 65곳으로 늘어나고 사업이 종료된다. 

임금옥 bhc치킨 대표는 "지난 연말 민식이법이 통과된 이후에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차량의 서행을 유도하는 과속경보시스템과 같은 안전시설 확충에 사회적 관심이 더욱 필요한 때”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이번 후원 사업이 어린이 교통안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헌활동을 강화해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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