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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솔향강릉기 우승, 이민성 모범상 [리틀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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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솔향강릉기 우승, 이민성 모범상 [리틀야구]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0.11.18 09: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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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솔향강릉기를 품었다.

안상국 감독이 이끄는 세종시는 지난 14일 강원도 강릉야구장에서 열린 제6회 솔향강릉기 전국리틀야구대회 B조 결승전에서 경기 파주시를 3-1로 제압했다.

세종은 A조 결승전에서 서울 서대문구를 5-4로 제친 서울 동대문구보다 실점이 적어 챔피언이 됐다. 한국리틀야구연맹은 조별 결승전에서 최소 실점팀에게 종합우승 자격을 부여한다.

[사진=한국리틀야구연맹 제공]

 

이민성(세종시) 엄준상(동대문구)은 모범상을, 이지호(파주시) 정현우(서대문구)는 장려상을, 안상국(세종시) 박종욱(동대문구) 감독은 감독상을 각각 수상했다.

경기 용인시, 서울 송파구B(이상 A조), 경기 남양주시, 인천 서구(이상 B조)가 각 조 3위에 자리했다.

강원일보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 강릉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한 솔향강릉기에는 전국 81개 팀이 참가했다. 지난 6일부터 강릉둔치야구장, 강릉고 등에서 토너먼트를 치렀다.

 

[사진=한국리틀야구연맹 제공]

다음날 경기도 화성 드림파크 메인구장에서 거행된 제3회 이스턴기 순수주말반 전국리틀야구대회 결승전에선 이준 감독이 지휘하는 서울 동작구가 인천 연수구를 3-2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인천은 연수구에 이어 공동 3위 서구, 계양구까지 4강에 3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서구는 솔향강릉기와 이스턴기에서 전부 입상하는 경사를 맞았고, 계양구는 사상  처음으로 포디엄에 올랐다. 

특히 그간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계양구는 창단 3년 만에 준결승전에 올라 연수구와 5-5로 비긴 뒤 추첨에서 고배를 드는 선전을 펼쳐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이스턴기 순수주말반 대회에선 전국 42개 팀이 자웅을 겨뤘다.

한편 리틀야구연맹은 솔향강릉기, 이스턴기에서 발열일지표 제출, 경기장 진입 전 발열체크, 발열스티커 부착, 선수단 출입 인원 제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사진=인천 계양구 리틀야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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