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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열애 소식에 넷플릭스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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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열애 소식에 넷플릭스도 '들썩'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01.0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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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국내외 팬들이 현빈♥손예진 커플의 러브 스토리를 '정주행'하고 있는 모양이다. tvN '사랑의 불시착'이 열애설 이후 7개국 넷플릭스 실시간 인기 작품 순위에 올랐다.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분단 현실을 뛰어넘는 사랑을 연기한 배우 현빈(본명 김태평, 39)과 손예진(본명 손언진, 39)이 지난 1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2018년 개봉한 영화 ‘협상’에 이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추며 한차례 결혼설을 포함해 세 차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사진=스포츠Q(큐) DB]
[사진=스포츠Q(큐) DB]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와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1일 "두 사람이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다"며 "드라마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손예진도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처음으로 일이 아닌 개인적인 이야기로 서려니 부끄럽다"는 심경을 밝히며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잘 가꿔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동갑내기인 두 배우는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인 지난 3월부터 8개월째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톱배우이자 인기 드라마 커플이었던 두 사람이 2021년 첫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밝혀지면서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tvN '사랑의 불시착'이 지난해 2월 넷플릭스 공개 이후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끈 만큼 일본 등 해외에서도 두 사람의 만남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현빈 손예진의 사랑을 이어준 '사랑의 불시착'을 다시보기하는 팬들이 많아지면서 넷플릭스 실시간 순위도 상승했다.

 

[사진=tvN 제공]
[사진=tvN 제공]

 

넷플릭스 관련 사이트에 따르면 '사랑의 불시착'은 3일 기준 실시간 톱10 차트에서 한국 7위, 베트남 3위, 홍콩 5위, 대만 7위, 필리핀·태국 9위를 차지했다. 일본의 경우 꾸준히 상위권에 들었으나 열애설 발표 직후인 1일 이후 순위가 치솟아 3일 기준 인기 작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에서는 '사랑의 불시착'이 신드롬 적인 인기를 몰고 있다. 원로 방송인 구로야나기 데츠코, 여배우 사사키 노조미, 성우 후지모토 치아키 등 스타들과 극우 정치인으로 분류되는 하시모토 도루 전 오사카 시장, 스가 내각의 외무대신인 모테기 도시미쓰 등도 '사랑의 불시착'을 봤다고 밝혔을 정도.

일본은 두 배우가 소속사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하자마자 실시간으로 이 소식을 전달했으며, 야후 재팬은 관련 기사를 주요 뉴스로 배치했고, 산케이스포츠 등 여러 매체들도 이들의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한편, 2021년 첫 공식 커플로 소식을 전한 현빈 손예진은 올해 '열일행보'로 팬들을 만날 예정. 현빈은 지난해 요르단 해외 로케이션을 진행한 영화 '교섭'으로 올해 관객과 만난다.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현빈과 황정민이 호흡을 맞췄으며, 현재 후반 작업에 한창이다.

손예진은 할리우드 영화 진출작 '크로스'를 준비 중이다. 손예진 외에도 '아바타'의 샘 워딩턴, '비포 선라이즈' '매그니피션트7' 등의 주연으로 알려진 에단 호크가 출연하며 100% 한국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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