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1-22 22:37 (금)
넷마블 '마구마구2020 모바일', 박재홍-이종범 등 '96-97' 선수 추가
상태바
넷마블 '마구마구2020 모바일', 박재홍-이종범 등 '96-97' 선수 추가
  • 안호근 기자
  • 승인 2021.01.12 1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넷마블 ‘마구마구2020 모바일’이 시대를 풍미한 박재홍과 이종범 등 1996, 1997년 활약한 프로야구 선수들을 추가했다.

권영식, 이승원 대표의 넷마블은 12일 “넷마블앤파크에서 개발한 야구게임 ‘마구마구2020 모바일’에 1996~1997시즌 선수들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1996~1997시즌에 활약한 타자 297명과 투수 225명 등 총 522명의 선수가 새롭게 등장했다. 특히 이용자들은 현대 유니콘스 박재홍, 해태 타이거즈 이종범 등 레전드 선수들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다양한 선수들과 더불어 1996~1997시즌 한화 유니폼도 함께 추가됐다.

[사진=넷마블 제공]

 

‘리틀쿠바’ 박재홍은 1996년 데뷔해 역대 최초 30(홈런)-30(도루) 클럽을 달성하며 신인상을 차지했다. ‘바람의 아들’ 이종범은 1996년과 1997년 공수주에서 맹활약하며 팀에 한국시리즈 2연패를 선사한 전설적인 타자들이다. 유저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투수들과 타자들의 실제 폼을 구현한 신규 특이폼도 추가됐다. 이민호(LG 트윈스), 문승원(SK  와이번스) 등 총 6명의 투수 및 타자 선수카드의 특이폼이 추가됐으며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마구마구2020 모바일은 넷마블이 15년 동안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기존작의 특장점인 역동적인 수비, 공수간의 수 싸움, 날씨 시스템 등을 적용함과 동시에 2020 KBO리그와 연동되는 ‘라이브 카드’,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한 ‘이적 센터’, 스포츠 게임에서 보기 드문 ‘자동 파밍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

게임 정보는 공식 사이트와 커뮤니티,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