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SPC삼립의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설 선물세트 19종을 출시한다.
빚은은 12일 "빋은 설 선물세트는 ‘백설 福찹쌀떡세트’, ‘전통한과세트’, ‘福한가득 떡국떡세트’ 등 다양한 가격대 선물세트로 구성됐다"고 소개했다.
대표 선물세트인 福찹쌀떡 세트는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福찹쌀떡과 가래떡으로 구성됐다. 福한가득 떡국떡세트는 국내산 쌀로 만든 떡국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또 전통한과세트, 양갱세트, 만주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간편하게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찹쌀산자, 개성약과, 제수편 등 상차림 제품도 판매한다.
빚은 마케팅 담당자는 “신축년 새해에는 빚은 설 선물세트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빚은은 오는 2월 9일까지 빚은 온·오프라인몰에서 백설 福찹쌀떡세트 3종과 福한가득 떡국떡세트 1종을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18일부터 빚은 온라인몰을 통해 선물세트 5+1(다섯개 주문 시 한 개 증정)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빚은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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