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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청년자립 지원사업 성공모델 '빵그레' 2호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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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청년자립 지원사업 성공모델 '빵그레' 2호점 본격화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1.01.1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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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하이트진로가 청년자립 지원사업 성공모델로 평가받는 ‘빵그레’ 2호점 개점을 위한 사업을 본격화한다. 

하이트진로는 13일 "청년들의 자립지원을 위해 지난해 5월 경남 창원시에 1호점을 개점한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 광주 2호점 사업추진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12일 해당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광주동구지역자활센터와 빵그레 광주 2호점 개점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0월 6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청년자립 지원을 위한 창업 및 일자리 지원 MOU를 체결했다. 지난해 협약을 기반으로 이번 협약에선 사업 진행과 관련된 내용을 구체화했다. 업무협약서에는 광주 2호점 운영관리, 매장 보증금 및 임대료 지원, 차량지원 및 관리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돼 있다. 광주 2호점은 상반기 중 오픈 예정이다.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빵그레는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과 꿈 실현을 돕기 위해 하이트진로가 공공기관과 함께 기획한 프로젝트다. 지역 내 저소득 청년들에게 제빵과 바리스타 관련 기술을 교육, 일정기간 직접 카페를 운영하도록 해 독립 기반을 만드는게 목표다. 창원 1호점은 100일 만에 월 매출 1500만 원 이상 달성하며 청년자립 지원사업의 대표적인 성공모델로 평가받았다. 

창원 1호점의 성공이 알려지자 많은 지자체 제의가 쇄도했는데, 이중 광주시가 2호점을 함께 하기로 결정됐다. 하이트진로는 광주 2호점 사업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 타지역 3호점 오픈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우리사회 미래인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한 빵그레 프로젝트가 성공모델로 자리잡아 가면서 광주에 2호점을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을 정례화해 진심을 다하는 사회공헌(CSR)이라는 경영가치를 실천하고 '100년 기업'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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