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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출시 4개월만에 누적판매량 1000만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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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출시 4개월만에 누적판매량 1000만봉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1.01.1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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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오리온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이 출시 4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1100만 봉을 돌파했다. 하루에 10만 봉씩 판매된 셈이다. 누적매출액이 110억 원을 넘어섰다.                 

13일 오리온은 "지난 9월 선보인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은 출시 50일 만에 350만 봉 판매를 돌파한 뒤, 이후 두 달여간 판매량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나며 판매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며 "기존 제품의 확장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폭발적인 판매 추이는 제과업계에서도 매우 이례적"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월에는 월 최고매출(33억 원)을 기록, 2020년 하반기 최고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사진=오리온 제공]

오리온 측은 "이 같은 성과는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출시 초기 인기를 견인했던 온라인 반응이 자발적인 입소문으로 지속 확산, 소비자들 구매욕을 자극한 데 따른 것"이라 분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달콤한 군것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며 "또 입안에서 ‘바삭 사르르’ 녹는 꼬북칩 특유의 식감과 어우러지는 진한 초콜릿의 대중적인 맛도 여전히 호평받고 있다"고 전했다.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인기가 중국, 미국 등 해외로도 전해지면서 현지에서도 제품 출시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중국에선 현지생산을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스낵 본고장 미국 등지에서도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에 대한 소비자들 요청이 지속되고 있어 수출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오리온은 해외 소비자들 기호에 맞는 다양한 맛으로 라인업을 확대, 꼬북칩을 초코파이 뒤를 잇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켜간다는 전략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SNS 등에서 입소문이 계속 이어지며 2021년에도 변함없이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다양한 신제품으로 전 세계 제과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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