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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KSPO), 1241억 확보... "스포츠산업 전방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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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KSPO), 1241억 확보... "스포츠산업 전방위 지원"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1.03.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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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은 스포츠산업의 구원투수로 나선다. 

조현재 신임 공단 이사장은 18일 "스포츠산업 전방위 지원을 위한 코로나19 위기극복지원추진단을 신설했다"며 "공단은 직원들과 함께 역량을 집중해 지원방안을 점검하고 개선하겠다"고 선언했다. 

추진단은 단장인 이사장을 필두로 총괄반, 피해극복 지원반, 체육시설 안전관리 지원반, 기금조성 상생협력 지원반 등 4개로 구성됐다. 현장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각 반장은 사업본부장이 수행한다.

조현재 이사장(가운데)이 스피돔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제공]

예산 1241억 원을 확보한 공단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지원하고 시설안전·방역대응, 소상공인·이해관계자 지원 등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세부 지원방안으로는 ▲ 스포츠기업 원스톱 금융지원 ▲ 스포츠 중소기업 사업자금 지원 ▲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비대면 스포츠 코칭 시장 활성화 지원 ▲ 코로나19로 인해 폐업한 스포츠기업 재기지원 ▲ 실내체육시설 지도자 고용안정화 지원 등이 있다.

공단은 지난해에도 스포츠기업 대상 금융지원(1261억), 상생협력을 위한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85개 입주업체, 13억5000만), 스포츠시설 특별 방역점검(국가체육시설 87개소, 고위험시설 220개소) 실시 등 체육계 살리기에 앞장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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