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배우 박규영이 1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악마판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악마판사’는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를 통해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드라마로 배우 지성, 김민정, 갓세븐의 진영, 박규영 등이 함께 출연한다. 한편 tvN ‘악마판사’는 오는 3일 오후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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