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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연-장하은-김종훈. '지금부터, 쇼타임!' 주인공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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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연-장하은-김종훈. '지금부터, 쇼타임!' 주인공 합류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10.0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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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 배우 박서연과 장하은, 김종훈이 합류한다.

MBC 새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은 "박서연(강아름 역)과 장하은(천예지 역), 김종훈(서희수 역)이 드라마를 이끌어 갈 탄탄한 스토리의 주인공 삼인방으로 캐스팅됐다"고 7일 밝혔다.

 

[사진=유유컴퍼니, ADIA엔터테인먼트, 에스팀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제공]
[사진=유유컴퍼니, ADIA엔터테인먼트, 에스팀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제공]

 

먼저 박서연은 차차웅(박해진 분)이 운영하는 ‘매직 팩토리’의 홍일점 강아름 역으로 출연한다. 강아름은 ‘매직 팩토리’에서 기계, 전자 장비를 담당한다. 말단 사원이지만 명문대 공대생답게 각종 기계에 능숙해 마술쇼에 없어서 안되는 인물로, 차차웅을 서포트하고 차차웅이 가장 믿는 사원으로 분한다. 일 외의 모든 시간을 게임이나 애니, 미드에 미쳐 살며 똑부러지는 캐릭터로 차차웅과 호흡을 맞춘다.

장하은이 연기할 천예지는 큰 만신 나금옥의 하나뿐인 손녀로, 동자신을 모시고 있는 똑소리 나는 무당계 아이돌이자 무서울 것 없는 다재다능한 파워를 지닌 무녀다. 김희재가 연기하는 이용렬이 첫눈에 반한 인물로 풋풋한 러브라인의 주인공이다. 이미 김희재가 맡은 용렬 순경과 지난 달 30일 사전 호흡을 맞춰보며 공감대를 형성, 찰떡 호흡을 보여줘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할 것으로 제작진은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종훈은 고슬해(진기주 분)의 오랜 짝사랑 상대이자 강국 경찰서 형사 팀장 서희수 역으로 합류를 결정했다. 서희수는 강국서장 서창호의 외아들이자, 경찰대 출신의 엘리트로, 명석한 두뇌와 온화한 성품, 훈남 외모와 전국체전 우승의 유도실력까지 갖춘 ‘엄친아’의 아이콘이다. 고슬해가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남자이기도 해 훗날 차차웅과 고슬해, 서희수가 어떤 스토리로 엮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지금부터, 쇼타임!’은 귀신을 부리는 고용주이자 잘나가는 마술사인 차차웅(박해진 분)과 신통력을 지닌 열혈 여순경 고슬해(진기주 분)의 '오리엔탈 판타지 로코'이자 '고스트판 나쁜 녀석들'을 표방한 귀신 공조 수사극이다. 현재 주요 캐스팅이 완료된 상태이며, 오는 10월 초 첫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금부터, 쇼타임!’은 2022년 상반기,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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