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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 파주 조성준 등 10인, 우수선수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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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 파주 조성준 등 10인, 우수선수 장학금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1.12.23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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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한국리틀야구연맹이 한 해 동안 팀에 기여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장학금을 쾌척했다.

리틀야구연맹은 지난 14일 경기도 화성드림파크 대회의실에서 2021 리틀야구 우수선수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10인에게 각 1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을 지원했다.

연맹은 올 시즌 전국대회 참가 실적, 다자녀가구, 형제선수, 팀에 기여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추천받아 심사했고 조성준(경기 파주시), 마주혁(경기 김포시) 임정훈(부산 사상구), 안우빈(전북 익산시), 유재윤(경남 통영시), 엄지호(인천 미추홀구), 김준우(경기 오산시), 구본혁(서울 서대문구), 김서우(경기 안산시), 김지후(서울 강북구)를 최종 선발했다.

[사진=한국리틀야구연맹 제공]
[사진=한국리틀야구연맹 제공]

유승안 연맹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리틀야구단 운영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매년 장학금 지원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맹은 새해 10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에서 열리는 한국야구위원회(KBO) 주관 넥스트-레벨 트레이닝캠프에 각 권역별 우수선수 44명을 파견한다.

이민호 대전 중구 감독이 위원장으로 있는 연맹 경기력향상위원회는 올해 등록된 전국대회 참가선수를 5개 권역별로 안배, 신기량(서울 강동구) 등 남자 42명, 양서진(세종시) 등 여자 2명을 제주 캠프에 보내기로 결정했다.

KBO는 기술 습득‧훈련 효과가 높은 유소년 유망주들이 우수한 코칭과 효과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기량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장종훈, 김동수, 차명주, 홍민구, 이종열, 채종국 등 프로야구 코치를 지낸 지도자들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어린 선수의 능력을 끌어올리는데 힘쓴다.

리틀야구 44인은 고등학교 입학 예정인 중3 40명과 함께 신체 기능 검사, 뉴트리션 진단부터 프로스포츠 선수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지식과 인성 교육 등을 받게 된다. 

KBO는 "넥스트-레벨 캠프를 유망주 육성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핵심사업으로 삼고 매년 정례화하여 발전시키겠다"며 "캠프에서 측정되는 각종 데이터를 누적시켜 유소년 선수들의 전반적인 기량 향상을 위한 연구 자료로 활용하며 지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훈련 지도 매뉴얼을 제작하여 배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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