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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아웃백, 딜리버리 전용매장 확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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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아웃백, 딜리버리 전용매장 확대 예고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2.01.2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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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종합외식기업 bhc가 운영하는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배달 주문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백이 지난 한 해간 배달 주문량을 분석한 결과 딜리버리 전용 매장과 배달 주문 가능 매장을 통한 배달 주문량이 전년비 약 3배에 가까운 170% 증가했다.  

아웃백은 "1인 가구의 꾸준한 증가와 집에서 간편하게 파인 다이닝 메뉴를 즐기려는 소비자 입맛을 충족시켜주는 딜리버리 전용 메뉴 개발 그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언택트 소비 트렌드가 맞물려 배달 주문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사진=bhc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제공]
[사진=bhc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제공]

이처럼 배달 주문 수요가 늘면서 아웃백의 딜리버리 전용 매장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9년 9월 딜리버리 서비스 론칭으로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선제 대응한 아웃백은 배달 니즈가 이어지자 공유 주방을 통한 딜리버리 전용매장을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광주 등 전국 각지에 잇따라 출점했다. 이후 월평균 2개씩 매장이 꾸준히 오픈되면서 현재 전국적으로 41개 매장이 딜리버리 전용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딜리버리 전용 매장을 포함한 전국 71개 매장에서 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웃백은 지속적인 언택트 소비 확산과 집에서 간편하게 레스토랑 음식을 즐기려는 소비자 니즈 증가 속에 올해도 딜리버리 전용 매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관계자는 “소비 트렌드 변화로 홈 파티, 홈 레스토랑 등이 MZ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딜리버리 전용 메뉴와 서비스를 통한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 확대는 물론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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