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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현대건설 이다현, '네 세리머니도 내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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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현대건설 이다현, '네 세리머니도 내 세리머니'
  • 손힘찬 기자
  • 승인 2022.01.25 0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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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Q(큐) 글·사진 손힘찬 기자] 이다현(21·수원 현대건설)이 3년 만에 열린 별들의 잔치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흥을 주체하지 못했다.

이다현은 지난 23일 광주 페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네 세리머니도 내 세리머니'를 시전하며 잠시 당황한 선배들과 동료들 사이에서도 넘치는 끼를 발산해 팬들을 즐겁게 했다. 

여자부 경기로 치러진 1세트. 직접 득점을 올린 뒤 배구 팬들을 놀라게 한 댄스 실력을 선보였던 이다현. 

그러나 흥이 끌어 오른 이다현은 뒤이어 득점을 올린 박정아를 짧은 하이파이브로 뒤로하고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팬들의 호응을 유도해 다시 한번 춤실력을 뽐냈다. 

그사이 잠시 당황해 물끄러미 지켜보던 정지윤(왼쪽부터), 황민경, 박정아, 이주아, 이현은  

'잘했다!, 잘했어!'

감상을 멈추고 이내 코트를 휘저은 이다현을 향해 환호하며 배구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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