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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부산 도심에 두 번째 '친환경 에코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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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부산 도심에 두 번째 '친환경 에코존' 오픈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2.06.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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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신한카드가 부산에 생태공원을 조성하며 친환경 금융 확산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신한카드는 "부산그린트러스트와 함께 부산APEC나루공원에 두번째 에코존(ECO Zone)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에코존은 ‘신한카드 딥에코(Deep ECO)’를 사용하며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그린 컨슈머(green consumer)가 적립한 ‘에코 기부 포인트’와 신한카드가 기부하는 그린 캠페인 기금을 활용해 도심 내에 건강한 공원을 만들어가는 신한카드의 지속가능 ESG(친환경·사회적·지배구조 개선) 프로젝트이다.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사진 왼쪽부터), 김경조 부산그린트러스트 이사장, 주유신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 이윤재 해운대구청 부구청장
(왼쪽부터)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김경조 부산그린트러스트 이사장, 주유신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 이윤재 해운대구청 부구청장 [사진=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에코 기부 포인트 1억6000여 포인트가 기부되었으며, 실제 이를 활용해 지난해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숲에 1호 에코존 ‘우리꽃길’을 조성한 바 있다.

이번에 오픈한 2호 에코존은 다음 세대를 위한 기후위기 극복과 생물종다양성 보존을 다짐하는 ‘약속정원’을 테마로 탄소중립 실천 산책로, 곤충먹이 정원, 생물쉼터 정원 등을 조성했다. 신한카드는 "지역별로 필요한 기능에 맞는 에코존을 지속적으로 조성, 친환경 공원 운영 모델로 자리잡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부산APEC나루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에코존 행사에는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김경조 부산그린트러스트 이사장, 주유신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 이윤재 해운대구청 부구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 뜻을 함께 했다.

한편, 오는 11일에는 부산그린트러스트 주관으로 에코존 ‘약속정원' 일대에서 공원방문객 및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곤충호텔 만들기, 에코존 산책, 친환경 비료 만들기 및 공원 나무에 비료주기 등의 ‘친환경 그린 파크 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기후위기 극복과 생물종다양성 보존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관계자는 “신한카드의 에코존 프로젝트가 도심 내 공원의 친환경 재생은 물론, 미래세대를 위한 그린라이프에 어울리는 공원 운영의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한금융그룹의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 전략에 맞춰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금융의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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