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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그들의 색을 찾은' 사우스클럽, 단독 콘서트 '젊은 날의 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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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그들의 색을 찾은' 사우스클럽, 단독 콘서트 '젊은 날의 꿈' 개최
  • 박영웅 기자
  • 승인 2022.06.1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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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국내 음악계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남태현이 이끄는 밴드 사우스클럽이 단독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13일 노네임뮤직은 "사우스클럽의 기획 단독 콘서트 '젊은 날의 꿈'이 오는 18일 오후 7시부터 서울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젊은 날의 꿈'은 사우스클럽에게는 의미가 남다른 공연이다. 사우스클럽은 지난 25일 8개월 만에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소속사를 옮기고 처음 발매되는 작품인 만큼 사우스클럽이 구축했던 초창기 음악 스타일을 명확하게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젊은 날의 꿈' 공연 포스터
'젊은 날의 꿈' 공연 포스터

 

팬들이 원하고 바라던 오리지널 사우스클럽의 음악을 내놓은 것. 이 때문에 팬들은 이번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키울 수밖에 없다.

사우스클럽 멤버들도 "8개월 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 만큼 "젊은 날의 꿈", "Ride In" 등 수록곡들을 비롯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곡들을 이번 무대에서 선사하겠다"라며 "평소 잘 들을 수 없었던 곡들을 특별히 셋 리스트에 담아 감성적이면서도 매력적인 무대를 꾸밀 계획이니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우스클럽은 지난 2017년 싱글 앨범 'Hug Me'로 정식 데뷔했다. 특히 사우스클럽 리더 남태현은 지난 2104년 아이돌그룹 위너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뛰어난 작곡 작사 편곡 능력을 바탕으로 가요차트를 석권한 'BABY BABY', '센치해' 같은 히트곡을 남긴 뮤지션이다. 남태현은 본인이 생각한 음악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사우스클럽을 결성했다. 현재 사우스클럽은 남태현(보컬), 강민준(기타), 정회민(베이스), 이동근(드럼) 2기 멤버 구성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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