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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노인복지관 환경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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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노인복지관 환경미화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2.06.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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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bhc치킨의 대학생 봉사 단체 ‘해바라기 봉사단’이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송파실벗뜨락 구립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특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bhc치킨은 "지난 8일, '해바라기 봉사단’이 오는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노인복지관을 방문했다"면서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말벗 활동, 실내 정화 활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필수 욕실 용품 전달 등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bhc치킨 제공]
[사진=bhc치킨 제공]

 

이날 해바라기 봉사단 6기 2조는 복지관 내 웰니스센터(헬스장)에 설치된 운동 기구를 순차적으로 소독한 뒤 창문과 벽면 등을 구석구석 닦았다. 이후 어르신들 안부를 여쭈면서 정서적 친밀감을 높였다. 끝으로 복지관에 생활용품(화장지, 락스), 간식(두유) 등을 전달하면서 봉사를 마무리했다.

봉사에 참여한 단원은 bhc치킨을 통해 “어르신들이 봉사단을 손자, 손녀 대하듯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했다”며 “앞으로 남은 하반기 봉사도 의미 있는 활동으로 남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이번 봉사는 복지관 내 환경미화 봉사를 통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은 물론, 요양시설에 필수적인 부분을 둘러봄으로써 지역사회 내에서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의 마음이 잠시나마 치유되었기를 바라며, bhc치킨은 향후 해바라기 봉사단이 도움이 필요한 사회 곳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7년 발족된 ‘해바라기 봉사단’은 총 10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봉사단체로 단원들이 직접 기획한 내용을 바탕으로 1년간 봉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기수인 ‘해바라기 봉사단’ 6기는 환경 팝업북 제작, 교차로 우회전 사고 예방, 디지털샛강지도 제작, 취약계층 대상 무료 급식 봉사 등 상반기 내 12번의 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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