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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SK매직 등, 충북 전통시장 '정수기 위생점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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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SK매직 등, 충북 전통시장 '정수기 위생점검' 진행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2.09.2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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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코웨이, SK매직 등 정수기 사업자 정례협의체가 충북지역 전통시장의 안전한 정수기 사용을 위해 무상 점검에 나섰다.

정수기 사업자 정례협의체는 "22일,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정수기 위생점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충북 진천군 진천읍에 위치한 생거진천전통시장 내 주요 식당 및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수기 무상 점검과 함께 자가관리법을 안내하고 자가 청소 키트와 매뉴얼 등을 배포하는 위생점검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
한국소비자원, 정수기 사업자 정례협의체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충북지역 생거진천 전통시장 앞에서 ‘정수기 위생점검 캠페인’ 진행에 대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웨이 제공]

 

관계자는 "정수기는 전문적인 점검을 주기적으로 하더라도 물이 나오는 코크 등 외부 노출된 부분은 음료나 음식물이 튀어 오염될 우려가 있다"며 "정기적인 점검과 함께 정수기 주변부를 비롯해 취수부 위생관리가 상시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으로 불특정 다수가 방문하는 장소에서 정수기를 사용할 때 위생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이 싹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수기 제품에 대한 고객 신뢰 강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수기 사업자 정례협의체는 지난 2016년 12월 정수기 소비자의 위해 예방 및 권익 강화를 목적으로 국내 주요 정수기 사업자들이 한데 모여 발족한 단체다. 정수기 사업자 정례협의체는 최근 5년간 정수기 내 이물질 저감을 위한 노력을 진행해왔으며 그 결과 이물질 관련 민원을 73.9% 줄이는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정수기 누수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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