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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 뚝…마켓컬리, 겨울나기 준비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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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 뚝…마켓컬리, 겨울나기 준비태세
  • 김석진 기자
  • 승인 2022.10.1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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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석진 기자] 마켓컬리가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를 대비해 겨울나기 준비에 나선다.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 11일 "아침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6일까지 11일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9월 15일~9월 25일) 대비 전골류와 방한용품의 판매량이 약 83% 증가했다"고 밝혔다. 

컬리에 따르면 예년보다 이른 초가을 추위에 따뜻한 국물요리와 난방용품 등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추위를 녹이는 전골 간편식의 판매량은 80% 가까이 늘었다.

[사진=마켓컬리 제공]
[사진=마켓컬리 제공]

방한 필수템인 난방가전의 매출은 8배 넘게 증가했다. 경동나비엔 프리미엄 온수매트, 보국 전기요 등 가정용 온열기기의 판매량이 높은 상승을 보였고 히터, 온풍기, 핫팩 등의 소품도 인기를 끌었다. 유아용 내복 판매량도 크게 뛰었다. 

마켓컬리는 이러한 소비 패턴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획전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13일 오전 11시까지 국물요리 70여종을 모아 특가전을 운영한다.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전골류를 비롯해 육개장, 곰탕, 부대찌개 등의 간편식 제품을 최대 25% 할인해 선보인다.

또한 늘어나는 난방가전 수요에 맞춰 보국의 전기요, 발루의 히터 상품을 30~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오가닉맘의 유아용 내복 상품은 오는 13일까지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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