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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수혜' 권은비, 뉴 역주행 퀸 [Q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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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수혜' 권은비, 뉴 역주행 퀸 [Q차트]
  • 나혜인 기자
  • 승인 2023.08.28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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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나혜인 기자] 가수 권은비(27)가 '워터 붐'을 일으켰다.

권은비의 '언더워터(Underwater)'가 각종 음원 사이트에 차트인하며 새로운 역주행 신드롬을 써냈다.

'언더워터'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권은비의 세 번째 미니앨범 'Lethality' 타이틀 곡이다.

권은비.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권은비.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28일 오후 3시 기준 언더워터는 벅스 실시간 차트 14위를 기록했으며, 지니 실시간 차트에서는 36위를 기록 중이다. 

발매 3개월여만인 지난해 12월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던 '언더워터'는 최근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순위가 급격히 올랐다.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역시 1295만회를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무더운 여름의 열기를 날려보내는 청량감 넘치는 권은비의 보이스가 중독성 넘치는 음악과 만나 시너지를 낸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최근 출연한 '워터밤 페스티벌'이 역주행에 큰 역할을 했다. 지난 6월과 8월 두 차례 워터밤 페스티벌에 참석한 권은비는 파격적인 의상과 함께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며 새로운 '워터밤 퀸'으로 떠올랐다. 이에 워터밤 유튜브 직캠 등도 누적 조회수 500만회를 넘기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각종 유튜브 예능에 출연하며 '권은비'라는 이름 세글자를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 권은비는 다양한 유튜브 채널에 연이어 출연하며 거침없는 입담과 예능감을 발산, 함께 출연한 동료 연예인들과도 다채로운 케미를 선보이며 '올라운더' 면모를 뽐냈다.

권은비. [사진=스포츠Q(큐) DB]
권은비. [사진=스포츠Q(큐) DB]

이와 함께 대학교 축제를 비롯한 각종 페스티벌과 행사, 유튜브 콘텐츠 등 섭외 1순위로 부상하기도.

여기에 지난 2일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The Flash)'를 발매해 아이튠즈 K팝 톱 송 차트에서 해외 11개 국가 및 지역 TOP10을 기록하며 글로벌 대세로 우뚝 섰다. 최근 SBS M '더 쇼'에서는 솔로 데뷔 이래 첫 음악 방송 1위의 쾌거를 이루며 역주행 신드롬을 국내외 정주행으로 이어가고 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2018년 그룹 아이즈원으로 재데뷔해 2021년 첫 번째 미니 앨범 'OPEN'으로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이후 '글리치', '언더워터', '더 플래시'까지 파워풀한 보컬과 출중한 댄스 실력이 돋보이는 음원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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