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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김민수·깡, 비레디 뷰티 앰버서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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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김민수·깡, 비레디 뷰티 앰버서더 선정
  • 나혜인 기자
  • 승인 2023.10.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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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나혜인 기자] 남성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김민수, 깡 스타일리스트가 뷰티 모델이 된다.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토탈 스타일링 브랜드 비레디(B.READY)는 23일 "2030 남성들의 공감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크리에이터 3인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 코미디언 김민수(피식대학), 패션 유튜버 깡 스타일리스트 세 명의 앰버서더와 함께 트루 톤 로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트루 톤 로션은 지난 7월 출시된 신유형 로션으로 출시 직후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바르는 즉시 피부 톤에 맞춰지도록 설계된 컬러 캡슐이 함유되어 보습, 자외선 차단, 톤 보정까지 제품 하나로 완성할 수 있다.

빠니보틀(왼쪽부터), 김민수, 깡 스타일리스트. [사진=비레디 제공]
빠니보틀(왼쪽부터), 김민수, 깡 스타일리스트. [사진=비레디 제공]

이번 캠페인은 제품의 특징을 상징하는 '에브리원 에브리톤 원 로션(Everyone Everytone One Lotion)'을 테마로 전개된다. 브랜드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 등에 공개된 메인 영상에서는 크리에이터 3인이 '남성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트루 톤 로션 단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비레디 브랜드 관계자는 "트루 톤 로션은 올리브영 남성 카테고리와 무신사 뷰티 전체에서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남성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제품임을 확인했다"며 "크리에이터 3인이 본인만의 멋과 분위기를 당당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모습이 비레디의 가치관에 잘 부합해 트루 톤 로션의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서로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이들이 트루 톤 로션과 함께하는 일상도 각자의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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