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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연맹·프로축구연맹, 내달 스포츠 채널 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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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연맹·프로축구연맹, 내달 스포츠 채널 개국
  • 김진수 기자
  • 승인 2023.10.2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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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진수 기자] 한국핸드볼연맹(KOHA)과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가 필콘미디어와 손잡았다.

두 연맹은 “필콘미디어와 스포츠 전문 채널 맥스포츠(MAXPORTS)를 내달 1일 개국한다”고 27일 밝혔다.

필콘미디어는 채널 AXN, UMAX 등을 보유하고 있다.

맥스포츠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한국핸드볼연맹이 만든 미디어 법인 맥스포츠미디어와 필콘미디어가 파트너십을 체결해 설립한 종합 스포츠 채널이다.

축구와 핸드볼을 중심으로 국내외 다양한 메이저 스포츠들을 다룰 예정이다.

맥스포츠는 “축구와 핸드볼은 물론, 국내의 잠재력 있는 다양한 스포츠 종목들에 투자하고, 해외 스포츠 중계권 수급 및 오리지널 스포츠 예능 제작을 통해 국내 스포츠 방송 톱5 진입이 목표”라고 밝혔다.

맥스포츠는 ‘스포츠엔 한계가 없다’는 슬로건을 내세워 핸드볼리그(H리그)와 K리그를 중심으로 연간 1000시간 이상 생중계, 차별화된 중계 제작을 통해 단기간 내 시장 안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H리그는 내달 11일 출범한다. 이날 개막전을 맥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리그 개막을 앞두고 1일 오전 11시 열리는 2023-2024 핸드볼H리그 미디어데이도 맥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한국핸드볼연맹은 “맥스포츠 채널을 통해 그동안 침체됐던 핸드볼 종목이 스포츠 인기 종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핸드볼 생중계와 콘텐츠 제작을 통해 시청자에게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개국과 함께 국내 축구 프로-아마 최강자를 가리는 2023 하나원큐 FA컵 준결승도 내달 1일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11월 중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3 주요 경기도 생중계 편성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대표적인 하계 종목 K리그와 동계 종목 핸드볼리그의 협력으로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에서 맥스포츠가 콘텐츠 강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맥스포츠는 스포츠에 예능까지 결합한 스포테인먼트(sportainment) 프로그램 제작 편성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해외 스포츠를 발굴해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맥스포츠는 필콘미디어에서 기존 운영 중이던 채널 하비라이프(HobbyLife)가 신규 스포츠 전문 채널로 개편돼 더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들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맥스포츠는 지니TV 167번·B tv 228번·B tv 케이블 213번·Skylife 81번·LG 헬로비전 129번·skyHCN 350번·딜라이브TV 135번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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