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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오늘도 매진 흥행, 시구는 정우성 [한국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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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오늘도 매진 흥행, 시구는 정우성 [한국시리즈]
  • 김진수 기자
  • 승인 2023.11.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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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진수 기자] 오늘도 잠실야구장이 꽉 찬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7전 4승제) 2차전에 2만3750명의 관중이 찾아 매진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틀 연속 매진이다.

LG 트윈스 팬들이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KT 위즈와 한국시리즈(KS) 1차전 경기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사진=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전날(7일)에도 같은 수의 관중이 잠실야구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2002시즌 이후 21년 만에 한국시리즈를 밟은 LG를 보기 위한 홈팬들의 열성이 대단했다. 1루 뿐 아니라 3루쪽 외내야 관중석에도 유광 점퍼를 입은 LG팬들로 가득 들어찼다.

경기에서는 9회 문상철의 결승타를 앞세운 KT 위즈가 LG에 3-2로 승리했다.

LG는 8일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워 21년 만의 한국시리즈 승리에 도전한다. KT는 윌리엄 쿠에바스를 선발로 낸다.

배우 정우성. [사진=스포츠Q(큐) DB]

이날 경기 전 시구는 배우 정우성이 한다. 정우성은 지난해 배우 이정재와 잠실에서 시구·시타에 나선 바 있다.

애국가는 트럼페티스트 안희찬이 연주한다. KBS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등 국내 대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해온 아시아 최고 관악기 연주자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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