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Q 노민규기자]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27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타이어뱅크 2015 KBO리그 두산과 홈경기에서 7-1로 승리를 거두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로써 팀 창단 최다 연승인 7연승을 내달린 NC는 27승 18패로 3위에서 일약 1위로 올라섰다. 개막 6연패로 시즌을 출발했던 NC가 처음으로 선두에 나서며 기쁨 두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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