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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 식품 소비 ‘가성비’ 트렌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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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 식품 소비 ‘가성비’ 트렌드 부활
  • 김석진 기자
  • 승인 2023.11.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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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석진 기자] 가성비를 중시하는 합리적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hy는 28일 "자사 온라인몰 '프레딧'의 최신 구매 데이터 470만건을 분석한 결과 신규 정기구독 계약건수가 전년대비 50.2% 증가했다​"고 밝혔다.

고물가 속 구매 혜택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 심리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사진=hy 제공]
[사진=hy 제공]

hy는 정기구독 이용 시 푸드&라이프 제품군에 대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잇츠온 신선란'이다. 정기 구독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0% 가량 폭증했다.

유료 멤버십 '프레딧 멤버십' 가입자 증가 폭도 가파르다. 2022년 1월 6000명 가입자 수는 2023년 10월 기준 4만명을 넘어섰다. 

곽기민 hy플랫폼 운영팀장은 “최근 고물가로 식품 소비 트렌드가 ‘가성비’로 다시 자리잡는 양상이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가 프레딧을 통해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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