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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NH농협, PBA 팀리그 2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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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NH농협, PBA 팀리그 2파전
  • 김진수 기자
  • 승인 2023.12.1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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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진수 기자]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024 4라운드가 크라운해태와 NH농협카드의 2파전으로 압축되고 있다.

크라운해태가 4연승을 달렸다. 1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대회에서 하이원리조트를 세트스코어 4-2로 꺾었다. 크라운해태는 4라운드 첫 날 풀세트 패배(승점 1) 이후 4연승을 달리며 승점 13으로 NH농협카드와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크라운해태는 첫 세트에 김태관과 김재근이 3이닝째 하이런 8점을 몰아치며 륏피 체네트(튀르키예)-이충복을 11-8(5이닝)로 제압했다. 임정숙-백민주가 이미래-용현지를 9-8(11이닝), 3세트에서는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가 체네트를 15-10(12이닝)으로 돌려세워 하이원리조트를 압도했다.

크라운해태 김재근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PBA 제공]

하지만 하이원리조트는 4~5세트를 연거푸 따며 추격을 시작했다. 다시 반격에 나선 크라운해태는 6세트에서 백민주가 이미래를 상대로 뱅크샷을 포함한 하이런 6점을 쓸어 담아 단숨에 6:0으로 치고 나가는 등 9-3으로 이겨 경기를 끝냈다.

NH농협카드는 4라운드 전승(5연승)이지만 풀세트 승리(승점 2)를 2번 기록해 크라운해태와 승점이 같다.

NH농협카드는 하나카드를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PBA팀리그 13연승을 달렸다. 세트스코어 2-2로 맞선 5세트에서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가 퍼펙트큐로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을 제압했다. 7세트에서는 마민껌(베트남)이 김병호를 3이닝 만에 11-9로 꺾고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블루원리조트는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1로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에스와이는 SK렌터카에 세트소코어 4-2로 이겼다.

4라운드 7일차인 11일에는 오후 12시 30분 웰컴저축은행-하이원리조트를 시작으로 오후 3시 30분 NH농협카드-휴온스전, 오후 6시 30분 크라운해태-에스와이, 오후 9시 30분 블루원리조트-SK렌터카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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