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배우 김해숙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레이어20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이다. ‘스토브리그’의 정동윤 감독과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의 강은경 작가가 의기투합한 이번 작품에는 배우 박서준, 한소희를 비롯해 수현, 김해숙, 조한철이 함께 출연한다. 한편 넷플릭스 ‘경성크리처’의 파트1은 오는 22일 공개된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