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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감독 온다... '괴물' 3번째 내한, 국내 인기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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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감독 온다... '괴물' 3번째 내한, 국내 인기 실감
  • 나혜인 기자
  • 승인 2024.01.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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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나혜인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괴물'이 국내 흥행에 힘 입어 세 번째 내한을 갖는다.

영화 '괴물' 배급사 미디어캐슬은 11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한국 흥행 돌풍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내달 3일부터 5일, 2박 3일간 내한한다"고 밝혔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2022년 '브로커'로 서울을 방문한 이후 지난해 '괴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했다. '괴물' 개봉 당시에는 화상 기자간담회로 국내 취재진과 만난 바 있다. 3년 연속 한국을 찾는 그는 한국 관객과 매체를 만날 계획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사진=스포츠Q(큐) DB]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사진=스포츠Q(큐) DB]

앞서 '괴물' 측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을 가진 뒤 지난해 12월 21일 흥행 감사 내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은 '괴물'의 두 주역 쿠로카와 소야와 히이라기 히나타가 참석해 국내 취재진과 만나고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주연 배우들에 이어 서울을 찾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영화 '괴물'을 애정해 준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직접 전하기 위해 내한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자세한 내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괴물' 몰라보게 바뀐 아들의 행동에 이상함을 감지한 엄마가 학교에 찾아가면서 의문의 사건에 연루된 주변 사람들 모두가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50만 관객 돌파를 앞둔 '괴물'은 6주 연속 독립·예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한 일본 영화 중 국내 최고 흥행작, 2023년 하반기 독립·예술 영화 최고 흥행작, 2023년 일본 실사 영화 최고 흥행작, 2024년 새해 첫 아트 영화 흥행 1위 타이틀을 모두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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