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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박지성 쓰던 농심, 신라면 광고 방향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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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박지성 쓰던 농심, 신라면 광고 방향 틀었다
  • 김석진 기자
  • 승인 2024.01.22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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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석진 기자] 농심이 최근 새로운 콘셉트의 신라면 TV광고를 내놓았다. 이번 광고는 일반인 모델을 활용해 누구나 갖고 있는 라면에 대한 추억을 공감할 수 있도록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농심 관계자는 “매우 친숙하면서도 사람마다 특별한 추억이 깃들어 있는 국가대표 1등 라면 신라면의 모습을 그리는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그간 농심은 ‘사나이 울리는 신라면’이라는 카피와 함께 손흥민, 박지성, 송강호 등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를 신라면 모델로 기용해왔다. 이번 광고의 특징은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이라는 새로운 카피와 더불어 일상의 순간을 함께하는 대표 라면의 친근함을 강조한 점이다. 

[사진=농심 제공]

출시 이후 줄곧 사용해오던 ‘사나이 울리는 신라면’이라는 카피는 눈물이 나올 정도로 맛있게 매운맛을 강조했다면, 새롭게 선보이는 카피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은 단순한 식품을 넘어 고객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새로운 광고는 ‘인생을 맛있게 메워주는 라면’을 주제로 가족, 친구, 동료와 즐기는 신라면과 함께 새해에도 신라면으로 맛있는 일상이 되기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매순간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해외에서는 세계인도 즐기는 신라면의 위상을 표현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후 선보일 광고 4편은 보다 구체적인 라면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가족과 캠핑에서 즐기는 신라면, 회식 다음날 속을 달래는 신라면, 친구들과 함께 먹는 신라면, 나만의 공간에서 편하게 즐기는 신라면을 소재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화를 재미있는 가사와 특유의 멜로디로 풀어냈다. 

농심 신라면 광고 ‘인생을 맛있게 메워주는 라면’편은 지난 20일부터 온에어됐다. 일상의 에피소드를 담은 본편 4편은 새달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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