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드니 빌뇌브 감독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듄: 파트2’의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년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대작 ‘듄: 파트2’의 배우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와 연출을 맡은 드니 빌뇌브 감독이 내한해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한편 영화 ‘듄: 파트2’는 오는 28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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