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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명가' 엠피엠지, 2024 라인업 기대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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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명가' 엠피엠지, 2024 라인업 기대 만발
  • 나혜인 기자
  • 승인 2024.02.2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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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나혜인 기자] 공연 기획사 엠피엠지(MPMG)가 2024년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해브 어 나이스 데이, 해브 어 나이스 트립 등 굵직한 페스티벌을 선보여 온 엠피엠지 산하 민트페이퍼가 2024년 페스티벌들의 개최를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봄을 상징하는 페스티벌의 대명사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Beautiful Mint Life 2024, 뷰민라)가 오는 5월 11일, 12일 양일간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다. 1차 라인업 공개와 함께 진행된 티켓 판매는 압도적인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했다.

[사진=엠피엠지 제공]
[사진=엠피엠지 제공]

10CM, 너드커넥션, 데이브레이크, 설, 소란, 페퍼톤스, 김성규, 김필, 루시, 이승윤, 터치드, 홍이삭 등으로 구성된 1차 라인업은 SNS 상에서 "황금 밸런스 라인업", "무조건 양일 다 참여할 수밖에 없는 완벽한 조합"이라는 수식어로 크게 호평을 받고 있다. 내달 13일 공개 예정인 2차 라인업 발표를 애타게 기다리는 팬들의 염원도 매우 뜨겁다.

5월 4일, 5일에는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4'이 난지 한강공원에서 진행된다. 최근 지코, 다이나믹 듀오, 기리보이, 이영지, 이센스, 키드밀리, 양홍원 등으로 구성된 1차 라인업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은바. 페스티벌 측은 올해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통해 힙합 페스티벌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계획을 내비쳤다.

[사진=엠피엠지 제공]
[사진=엠피엠지 제공]

지난해 여름 다니엘 시저(Daniel Caesar), 타이 달라 사인(Ty Dolla $ign) 등 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인기를 끈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해브 어 나이스 트립' 또한 SNS계정을 통해 개최를 예고했다. 오는 7월 말 개최 예정인 '해브 어 나이스 트립 2024'는 이미 해외 아티스트 일부가 출연 확정되었다는 후문이다.

서울, 춘천, 전주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되며 여행과 같은 페스티벌을 선보여 온 '해브 어 나이스 데이'는 올해 가을 새로운 장소에서 만난다. 매년 10월 진행되는 대한민국 대표 음악 페스티벌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한 해의 마지막 날을 함께하는 '카운트다운 판타지' 역시 개최를 확정하며 팬들의 기대를 일으키고 있다.

엠피엠지 측은 "2024년에는 페스티벌에 대한 전문성과 다양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전하며 "오는 6월 진행 될 새로운 포맷의 기획 역시 곧 공개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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