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손연재(왼쪽에서 두번째)가 19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 코리아컵 인천국제체조대회 리듬체조 리본 종목에서 17.950으로 1위를 한 후 이어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수여받고 입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스타니우타 멜리티나(벨라루스), 손연재(한국), 필리우 바바라(그리스), 마주르 빅토리아(우크라이나), 미나가와 카호(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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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Q 최대성 기자] 손연재(왼쪽에서 두번째)가 19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 코리아컵 인천국제체조대회 리듬체조 리본 종목에서 17.950으로 1위를 한 후 이어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수여받고 입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스타니우타 멜리티나(벨라루스), 손연재(한국), 필리우 바바라(그리스), 마주르 빅토리아(우크라이나), 미나가와 카호(일본).